한국석유, 계열사에 117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16-04-08 14:42  

[ 권민경 기자 ] 한국석유공업은 계열회사인 KP한석유화에 대해 117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1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약 576억원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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