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사진)은 오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예루살렘 히브리대 교수를 초청, ‘사피엔스, 인간은 정녕 쓸모없어지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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