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가운데) 등 신한은행 임원과 본부장 90여명은 지난 15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을 방문해 혁신 의지를 다졌다. 광명동굴은 1972년 폐광 후 40년 동안 버려져 있던 것을 광명시가 2011년 사들여 연 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찾는 테마파크로 개발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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