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연료전지 발전소는 2018년부터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연간 30만MWh의 전력과 11만 Gcal의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시설이다. 두산건설이 제안한 송도 연료전지 발전 사업의 시설규모는 39.6MW급이며 금액은 약 2200억원이다.
이번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은 두산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연료전지 민간발전사업의 첫 번째 성과다.
두산건설 측은 향후에도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 모델을 지속 개발해 성장 동력 확보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