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심사 결과를 사업자인 유니시티 측에 통보할 때 분양가를 1300만원 아래로 조정해 줄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유니시티 측은 3.3㎡당 1379만4000원(1블록)~1383만1000원(2블록)을 신청했다. 발코니 확장비는 평균 3.3㎡당 56만원을 신청했으나 20%를 삭감해 45만원 선으로 결정했다.
유니시티는 옛 39사단 터(대지면적 106만2083㎡)에 1차로 2867가구 아파트를 공급한다. 오는 22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25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3~4블록 3233가구는 9월 말 분양할 계획이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