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 '대법관 자녀 로스쿨 불공정입학설' 공개청구

입력 2016-04-19 09:10  

전·현직 대법관 등 고위 법조인 자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부모 신분을 드러낸 자기소개서를 썼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변호사들이 정부에 사례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나승철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변호사 133명은 의혹이 제기된 대법관이 누구인지, 자녀가 소속된 로스쿨이 어디인지를 밝히라는 정보공개를 교육부에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최근 로스쿨 입시 불공정 의혹을 전수 조사했다. 법조계 일각에선 대법관 출신 법조인의 자녀 등 수백명이 입학 서류에 사회지도층 자녀임을 노골적으로 기재한 사례를 교육부가 파악했다고 보고 있다.

나 전 회장 등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법조인 선발의 공정성'이란 공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며 "교육부가 공개를 거부한다면 즉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마모토 지진 산업계 강타…도요타·닛산 등 일본차 피해 상황은?], [캐딜락 ATS 매력은…횡단보도를 선두로 치고 나가는 짜릿함], [악소! 브룃헨…"독일인들이 한국 오면 가장 먼저 찾는 곳"], [제주행 여름휴가 항공권 알아보니…벌써 매진?], [無학과선발 '이대 입시실험' 잘 뜯어봐야 하는 이유 ]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