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데뷔 이례 가장 과감한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슈어> 5월호에서는 극비리에 진행한 써니의 발리에서의 하루가 공개됐다. <슈어> 화보 속에서는 풀장에 누워 나른한 오후를 만끽하는 모습과 최초로 공개한 수영장 씬 등 써니의 숨겨진 매력이 200% 담겨있다.
바람 한 점 없는 30도의 발리 기온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해 덕분에 촬영장은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다는 후문. 특히 물 속에서 진행된 일부 촬영 씬에도 주저없이 임해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써니만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이번 <슈어> 화보에서 발산되었다.
써니의 뷰티 화보는 발리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진행되었으며 화보 메이크업은 *자연주의 화장품 헤이네이처 제품을 사용해 완성했다. 보다 다양한 써니의 매력은 <슈어> 5월호와 <슈어> 인스타그램(@suremag)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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