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인식 개선 캠페인에 동참한 ‘액티브 시니어’와 2030 자녀 세대가 20일 서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애서 열린 ‘디펜드 설문버스 캠페인’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디펜드는 유한킴벌리가 생산하는 요실금 언더웨어다. 유한킴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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