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힘찬 “고준희에 스타킹 돌려줘야 하는데 폰 잃어버렸다”

입력 2016-04-21 01: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라디오스타’ 힘찬이 고준희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아~ 머리 아파~’ 특집으로 꾸며져 사고뭉치 4인방 탁재훈-김흥국-이천수-힘찬(B.A.P)이 출연했다.

이날 힘찬은 배우 고준희를 꼭 만나야 한다면서 “고준희 누나랑 뉴욕에서 어떻게 만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송 기간에 뉴욕에서 3개월을 지냈는데 패션위크에 온다며 저랑 같이 살고 있는 형한테 가이드를 부탁했다. 밥도 먹고 술도 마셨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힘찬은 “그 누나가 스타킹을 놓고 갔다”며 “전화로 만나자고 하다가 휴대폰 잃어버리는 바람에 전달할 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힘찬은 클럽댄스를 선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