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본지 4월20일자 A6면 ‘관료 출신 약진’ 기사에서 김상훈 당선자(대구 서)는 재경부 경제통상국장이 아니라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을 지냈으므로 바로잡습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