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국회의원들, '한일의회 미래대화' 만들어 내달 도쿄에서 첫 회의

입력 2016-04-21 16: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과 일본의 국회의원들이 '한일의회 미래대화' 회의체를 만들어 다음달 일본 도쿄에서 첫 모임을 갖는다. 주일대사관 등에 따르면 일본 중의원 운영위원회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한일의회 미래대화 첫 회의를 다음달 17일 도쿄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첫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등 1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일본측 참가자는 오시마 다다모리 중의원 의장 등 11명이다.

양국 의원들은 미래대화 첫 회의에서 '한일관계 및 동북아시아에서의 협력'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대응' 등의 주제를 놓고 토론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