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사진=MBC)](http://img.hankyung.com/photo/201604/20160423221259_571b74db73360_1.jpg)
‘마리텔’ 윤도현이 화려한 스케이드보드 시범을 선보인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윤도현이 고난도 스케이트보드 기술을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마리텔’ 전반전에서 ‘스케이트보드’라는 신선한 콘텐츠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윤도현은 후반전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이트보드 기술을 전수할 예정.
방송이 시작되자 윤도현은 화려한 스케이트보드 시범으로 오프닝을 꾸미고, 일반인 대표 모르모트PD와 전반전에서 배웠던 기술들을 하나씩 복습했다.
이어 윤도현은 모르모트PD에게 전반전에서 배웠던 기술보다 어려운 고난도 기술인 ‘틱택’과 ‘알리’ 기술을 알려줬다고.
모르모트PD는 다른 사람들은 일주일도 넘게 걸린다는 고난도 기술들을 단기간에 성공하는 것은 물론 자신도 모르게 배우지도 않았던 고난도 기술을 선보였고, 이에 윤도현은 “나보다 잘 타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윤도현의 러브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