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 출연한 '마법의 성'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음악대장'이 7연승에 도전한다. '음악대장'은 '하여가'로 역대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12주 동안 왕좌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이번주 '음악대장'의 연승을 저지할 이는 '마법의 성'. 준결승 무대를 본 '음악대장'은 "오늘이 저의 최대 위기"라고 전했다.
'마법의 성'은 지난 17일 무대에서 '실패', '우리사랑 이대로'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마법의 성'의 정체에 대해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이라고 추측했다.
방송은 24일 16시 50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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