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적수 있을까

입력 2016-04-25 01:05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7연승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이에 맞선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앞서 6연승 신화를 이룬 음악대장은 이날 방송에서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불렀고 53대 46의 접건 끝에 롤러코스터를 제치고 14주 연속 가왕이 됐다.

이에 음악대장은 “오늘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이번엔 가왕이 된 것은 지금까지 예쁘게 봐주셔서 될 수 있었다”며 “다음에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다음에 더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롤러코스터의 정체는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으로 밝혀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ゴ?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