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일상으로의 초대’에 이윤석 “음악대장 통해 노래가 살아남는다”

입력 2016-04-25 16:19  

복면가왕 일상으로의 초대 (사진=방송캡처)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일상으로의 초대’ 무대에 이윤석이 감탄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과 이에 맞선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음악대장은 故 신해철의 ‘일상의로의 초대’로 방어전을 준비, 초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실력으로 또 다시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이에 이윤석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노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낀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짧은 생을 살고 가신 분이 있지만 이 분의 노래가 음악대장을 통해서 오래 살아남는다”며 “고맙고도 찡했다”라고 덧붙이며 무대 감상을 전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롤러코스터의 정체는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으로 밝혀졌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