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 여섯 번째)이 25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열린 동대문 쇼룸 '차오름' 개장식에 참석해 신진 디자이너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대문 쇼룸 '차오름'에는 심사를 통해 선발한 신진디자이너 100여 명이 입점해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서울시는 이들에게 상품기획, 제작, 유통,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