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0%에 해당하며, 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70%다.
회사 측은 "경영권 인수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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