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목소리’ 조정치, 도전자 전하영에 “정인 노래 불러보면 다 높아”

입력 2016-04-28 00:52  

신의목소리 (사진=방송캡처)

‘신의목소리’ 조정치가 도전자에게 조언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이하 신의목소리)’에서는 가수 거미, 박정현, 윤도현, 김조한, 정인 등 5명의 가왕군단과 아마추어 실력자의 노래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전자 전하영 씨는 정인을 지목하며 “목소리가 개성 있고 제가 부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선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조정치는 “저는 정인 씨가 이길 것 같다. 전하영 씨는 힘이 많이 빠져 계셔서 그걸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면서 “또 정인 씨 노래가 불러보면 다 높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신의목소리’에서는 정인이 러블리즈 ‘아츄’로 승리를 거뒀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