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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신임 대표는 CJ푸드빌 대표와 CJ그룹의 지주사 CJ㈜의 경영총괄,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 등을 거쳤다. 지난해 말부터는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을 맡아 그룹 내 다양한 사업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CJ오쇼핑 측은 "최근 유통산업에서 채널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고 무한경쟁에 돌입한 만큼, 허 대표의 경험과 경영 노하우가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김 전 대표의 인사는 8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는 마스르의 성공적인 인수 마무리와 조기 안착, 유럽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CJ오쇼핑은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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