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이프릴이 평균 나이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걸그룹 에이프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에이프릴에게 평균 나이에 대해 물었고 채원은 “평균나이는 18살이고, 제가 첫째로 20살이다”라고 답했다.
에이프릴의 막내인 진솔의 나이는 16살이라고. 또한 옴므는 ‘밥만 잘 먹더라’를 언급하며 “진솔양이 10살 때 나온 노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컬투쇼’에서 에이프릴은 신곡 ‘팅커벨’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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