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혜리, 강민혁 설득 “취미로 하기엔 네 목소리가 아까워”

입력 2016-04-28 22: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딴따라 (사진=방송캡처)


‘딴따라’ 혜리가 강민혁을 설득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는 그린(혜리 분)이 하늘(강민혁 분)을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린은 하늘에게 “나 신 대표(지성 분)한테 매니저 시켜달라고 했다. 열심히 배워서 너 노래하고 살게 만들 거야”라고 말했고 하늘은 “세상이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아. 노래는 취미로 하면 돼”라고 답했다.

이에 그린은 “취미로 하기엔 네 목소리가, 재능이 아까워”라며 하늘을 설득했지만 하늘은 안 한다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날 ‘딴따라’에서는 신석호(지성 분)의 과거가 공개됐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