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임신 초기, 소속사 “‘옥수동 수제자’ 촬영 예정대로 진행”

입력 2016-04-29 17: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용준 박수진 임신 초기 (사진=DB)


배용준 아내 박수진이 임신 초기인 가운데 ‘옥수동 수제자’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29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수진이 현재 촬영하고 있는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는 예정된 스케줄대로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옥수동 수제자’ 측 역시 복수의 매체를 통해 “특별히 변동사항은 없고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수진은 현재 임신 초기 단계다.

한편 박수진, 심영순, 유재환이 출연하는 ‘옥수동 수제자’는 밥상 전수 리얼리티로 매주 화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