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린, 샘 오취리의 파트너 미모극찬에 “짜증나니 적당히 해라”

입력 2016-04-29 22:52  

듀엣가요제 린, 샘 오취리 (사진=방송캡처)


‘듀엣가요제’ 린이 샘 오취리에게 발끈했다.

29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린, 켄, 산들, 데프콘, 정준영, 스테파니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난주 우승자 린과 김민정이 2연승에 도전하기 위해 ‘듀엣가요제’ 무대에 등장한 가운데 샘 오취리는 “죄송한데 누가 연예인이냐”라고 김민정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신보라가 “너 실수한 거야. 저 언니 되게 무서워”라고 경고했지만, 샘 오취리는 “옆분이 너무 예쁘게 생기셨다”고 강조했다.

결국 린은 “적당히 해라. 짜증나서 죽을 뻔 했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듀엣가요제’에서 신보라는 실연을 당한 사연자를 위로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