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 시범 개방 하루 3회 100명..시기는?

입력 2016-05-01 19:46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 (사진=방송캡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공개된 가운데 시범 개방 시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노무현 재단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앞두고 5월 한 달간 일반인에 사저를 시범 개방한 뒤 문제점 등을 파악해 조만간 정식으로 상시 개방한다.

시범 개방은 오는 7∼8일, 14∼15일, 21∼22일로,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 100명(홈페이지 90명, 현장접수 10명)씩이다.

한편 개방된 사저는 지난 2008년 2월 준공됐으며, 부지 4257㎡에 연 면적 594㎡로 사랑채, 안채, 서재, 경호동으로 구분됐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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