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청춘의 정의를 내렸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그룹 방탄소년단의 ‘BTS COUNTDOWN LIVE “BURNING BTS!”’가 방송됐다.
이날 랩몬스터는 이번 앨범에 대해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방탄소년단이 보내는 청춘찬가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도대체 청춘이 뭘까. 저희가 내린 청춘의 정의는 꿈이 있다는 것. 꿈이 있는 사람은 열정이 있고 또 뛸 것. 그런 분들을 위한 메시지이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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