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굴욕, 진구-김지원 “이광수 회식 온줄 몰랐다”

입력 2016-05-02 12: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런닝맨 이광수 (사진=해당방송 캡처)


런닝맨 이광수가 진구, 김지원에게 굴욕을 당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진구, 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이광수는 송중기 팬클럽 회장에 회식 MC도 하지 않느냐”며 이광수가 ‘태양의 후예’ 회식 자리에 참석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진구와 김지원은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이광수가 왔었나? 온 줄 몰랐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유재석은 "이광수 존재감 제로였다"고 이광수를 디스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김지원의 미모에 칭찬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