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국장은 또 “2020년까지 가포동과 현동 일원은 도시 기본계획상 5000가구의 임대주택과 1만가구의 분양주택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대단지 임대주택 건립은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사업면적과 가구수 조정 등을 거쳐 다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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