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경쟁 환경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기업의 지식재산권(IP) 전략을 모색하는 ‘제2회 IP 서밋 콘퍼런스’가 10일 서울 벨레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열립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황교안 국무총리, 구자열 LS그룹 회장)는 국가 중장기 지식재산 전략의 밑바탕이 될 제2차 기본계획(2017~2021년)을 연내 세울 예정입니다. 지재위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 한국경제신문사는 각계 오피니언 리더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김명환 LG화학 사장, 최창훈 삼성바이오에피스 전무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일시 : 5월10일 오후 2시~5시30분
●장소 : 서울 벨레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룸
●문의 : (02)3460-9135, treesong@koita.or.kr
주최 : 국가지식재산위원회·한국경제신문
주관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