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건 가해업체들이 공동 피해보상에 나설 전망이다.
3일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옥시 측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 관련 협업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피해규모가 워낙 광범위한데다가 한 업체가 피해 보상에 한꺼번에 나서기에 어렵기 때문.
한편 업체들 간 피해자 배출 정도가 다르고 피해자 가족들의 동의여부도 남아 있어 실제 성사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