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의 명칭은 '제대혈에서 분리, 증식된 세포를 이용하여 폐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 기술은 제대혈(탯줄혈액)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조성물을 미숙아의 기도 내에 투여해, 기관지폐이형성증을 치료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기술을 현재 국내외에서 임상 중인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달 캐나다에 이어 이번에 미국에서도 뉴모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하면서, 북미권 미숙아 희귀의약품 시장 진출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뉴모스템은 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품목허가 이후 7년간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뉴모스템은 현재 미국에서 제1·2상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피험자 투여를 90% 가량 완료한 상태다.
기관지폐이형성증은 미숙아 사망과 합병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현재 세계적으로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