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알베르 벵수산 케링그룹 시계·보석부문 CEO

입력 2016-05-03 17:54  

“브랜드는 저마다 정체성을 갖고 있다. 판매조직, 마케팅 인력, 마케팅 전략 등을 브랜드에 맞게 특화할 필요가 있다. 뚜렷한 정체성이 있는 제품은 소비자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명품업체 케링그룹의 알베르 벵수산 시계·보석부문 CEO,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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