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의 유나와 민아, 설현이 이번엔 캔디걸로 변신했다.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AOA 공식 티저사이트를 통해 유나와 민아, 설현의 ‘굿 럭(Good Luck)’ 위크엔드(WEEKEND)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레드, 블루, 옐로우 등 원색으로 포인트를 준 톡톡 튀는 의상으로 주말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건강하고 프로페셔널한 해상구조대의 모습을 담은 위크(WEEK) 버전과는 사뭇 다른 상큼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설현은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고 있다. 여기에 포니테일 스타일로 발랄함을 더했다. 민아와 유나는 각각 깜찍한 표정과 매혹적인 표정을 지어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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