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어린이날 메시지 "어린아이들의 안전과 행복, 교육, 미래 생각하는 날"

입력 2016-05-05 15:27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5일 "모든 기준을 국민의 민생에 두고 최우선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에게 무엇을 바라느냐'는 질문에 대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다른 정당과 차기 국회의장직을 어떻게 논의할 생각이냐는 질문에는 "원내대표에게 물어보라"며 답을 피했다.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어린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안 대표는 소방관 체험 부스에 마련된 소화기를 직접 작동하기도 했다. 안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아이들의 안전과 행복, 교육,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날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