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매체 신원화바오는 6일 "창춘이 한국인 이장수 전 감독과 차기 감독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며 "창춘이 '중국통'인 이 전 감독이 사령탑을 맡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창춘은 현재 중국 1부리그인 슈퍼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2무 5패로 리그 최하위(16위) 부진에 빠져 있다. 창춘은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올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스라비사 스토얀노비치(세르비아) 감독을 경질하고 가오징강 전 창춘 감독에게 임시 사령탑을 맡겼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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