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시그니처 콘서트에서는 아시아 재즈 열풍을 이끌어온 리사 오노와 퓨전 재즈기타의 거장 리 릿나워를 동시에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초청 고객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총 100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6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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