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석 기자 ] 그의 흥겨운 말춤 세리머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재미 동포 제임스 한(35·한국명 한재웅)이 오랜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제임스 한은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GC(파72·7575야드)에서 열린 웰스파고챔피언십(총상금 73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한국(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제임스 한은 2013년 피닉스오픈 최종 라운드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말춤을 춰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해 생애 첫 우승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 28개 대회에서 커트 탈락 9회를 기록하는 등 성적이 출렁댔다. 세계랭킹은 134위다.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26·이진명)는 이븐파로 공동 56위를 기록했다. 김시우(21·CJ오쇼핑)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30위에 올랐다. 지난주 취리히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안병훈(25·CJ그룹)은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적어내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순위는 102위로 밀렸다. 1라운드 선두는 65타를 친 스티브 휘트크로프트(미국)와 앤드루 루프(미국)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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