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서모씨는 댓글을 통해 “순천시가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잘 가르쳐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는 페이스북 이용자 3만10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180여명이 공감 버튼을 눌렀다.
지난달 30일 보도한 <“낮은 게 더 낫네요”…저층, 이제 新로열층>도 SNS에서 인기가 높았다. 텃밭, 정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 설계에다 분양가를 크게 낮추는 가격 정책이 더해지면서 기피 대상이던 아파트 1층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기사는 5만60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260여명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