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사법시험 35회 출신으로 부산지검과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근무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부산 북강서을 새누리당 후보로 당선돼 정치생활을 시작했고, 지난 4·13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원내대표단의 ‘입’ 역할을 할 원내대변인에는 재선이 되는 김명연 의원(경기 안산 단원갑)과 김정재 당선자(경북 포항북)를 임명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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