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59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4% 증가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매출은 375억7800만원으로 51.06% 늘어났고, 순이익은 17.02% 증가한 60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황승택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예상을 소폭 밑돌았지만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4% 증가했다"며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황 연구원은 "핵심 성장동력인 모바일카지노는 전년대비 105.7%, 전분기대비 19.6% 증가해 성장을 이끌었다"며 "마케팅비용이 예상보다 적게 지출됐으나 성과급지급으로 인건비 지출은 예상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비용부담이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마케팅비용으로 1분기에 105억원이 집행됐다"며 "연간 목표치(가이던스)는 600억원 수준이었으나, 특이사항이 없는 경우 1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바일 중심의 성장도 이뤄질 것이란 예상이다. 황 연구원은 "시장자체의 성장성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판단되는 만큼 신규 게임출시와 효율적인 마케팅전략이 어우러진다면 두드러진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