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외 바이오 시장의 호조에 따라 상장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올 1분기까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과학기기 사업부문 신규라인의 증가에 따른 일시적 재고 증가 및 신규 제품들에 대한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인해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매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인프런티어는 지난해 매출 246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달 공시를 통해 올해 3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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