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라남도와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지역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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