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10일 양방항노화 분야 육성 기업 7곳을 선정했다. 정밀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대상은 한특이피(밀양), 디케이문교(김해), 에스이엔지니어링(창원) 등 세 곳이다. 의생명산업화 분야는 엠텍글로벌(창원)과 비엠생명공학(창원), 양·한의학 융복합 지원은 다나제약(양산), 아토아토(진주)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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