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용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한 227억원을 기록했다"며 "기존 예상치 210억원과 컨센서스(예상치 평균)인 212억원을 모두 웃돌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인바디 밴드 판매 호조(매출 64억원)가 1분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나아가 올해 실적도 이끌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바디 밴드는 동남아9개국(중국 포함)에서 암웨이를 통해 대량으로 판매된다"며 "전세계 활동량 측정기 중 유일하게 체성분 분석이 가능해 지속적인 판매 증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바디 밴드 효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8.3%, 45.8% 늘어난 884억원, 29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