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오세득-이원일, 후반전 두바이팀에 패배..0대2로 마무리

입력 2016-05-12 01:10  

쿡가대표 (사진=방송캡처)

‘쿡가대표’ 오세득-이원일 셰프가 두바이팀에 패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 셰프 군단은 두바이 5성 호텔의 셰프들과 15분 요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세득과 이원일 셰프, 두바이 셰프 팀은 ‘두바이의 더위를 이겨낼 차가운 요리’를 주제로 각각 닭고기와 참깨스프 요리, 농어 요리를 선보였다.

요리를 맛 본 최현석 셰프는 두바이팀에 “날생선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다”라고 칭찬했고, 두바이팀 셰프들은 한국팀의 요리에 감탄했다.

이어 진행된 평가단 투표에서 4대 1로 두바이팀이 후반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서는 최현석이 다니엘과 번외 경기를 펼쳤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