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손여은, “난 왜 이렇게 셀카를 못 찍을까” 청순 매력 폭발

입력 2016-05-12 15:03  

국수의 신 손여은 (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국수의 신 손여은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11일 배우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왜 이렇게 셀카를 못찍는 걸까요. 라고 물으니 계속 많이 찍어보는게 답. 이라고 한다. 그래야겠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단정한 블라우스와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여은은 이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도현정 역으로 열연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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