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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12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6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사업, Specialized College of Korea)’성과평가에서 계속지원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주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보건교육특성화’란 차별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부터 2년간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아 왔다. ‘ECHO 4S를 통한 동남권 보건,교육산업분야의 핵심직업인양성’으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동주대학은 인문사회와 자연과학 중심의 연계산업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영탁 총장은 “차별화된 취.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은 동주대학의 특성화 프로그램은 NCS교육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이 비결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생 전체가 4주 160시간의 현장실습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다. 부산경남 1000여개의 강소기업을 가족업체로 협약하고 있다. NCS교육을 바탕으로 한 충실한 전공교육과 강소기업의 현장실습에 이어 현장실습 업체에 졸업과 함께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주기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서도 동주대학은 가장 주목 받는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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