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가수 도끼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이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쇼미더머니5'는 대한민국 최초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5는 9천 명의 최다 지원자, 최초로 진행되는 해외 예선, 8명의 프로듀서 라인업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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