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현대증권 인수자금 마련 위해 6000억 어치 회사채 발행

입력 2016-05-13 17:45  


KB금융이 현대증권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6000억 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3년물 1800억 원, 5년물 2200억 원, 10년물 2000억 원 어치다. 발행금리는 각각 1.607%, 1.720%, 2.012% 선으로 결정됐다.

KB금융은 지난달 현대증권 지분 22.56%(5380만410주)를 1조2500억906만970원에 취득했다. 자기자본의 4.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