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에게 굴욕..브라 패드 떨어졌다 ‘망신’

입력 2016-05-17 00: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또 오해영 서현진 (사진=해당방송 캡처)


'또 오해영' 서현진이 에릭 앞에서 굴욕 당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이 박도경(에릭) 앞에서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해영은 박수경(예지원 분)이 술을 쏜다는 말에 박도경에게 달려가 포옹했고 박도경은 "미친 거야?"라며 쏘아붙였지만 오해용은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박수경은 오해영에게 "뽕 떨어졌어"라며 알렸고 실제 오해영의 브라 패드가 박도경의 발 밑에 떨어져 있자 오해영은 얼굴이 빨개진 채로 패드를 집어갔다.

한편 이날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과 박도경의 관계가 급진전됐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