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결혼 5년 만 파경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이혼 소송 중”

입력 2016-05-17 15:32  

박시연 (사진=DB)

박시연이 이혼 소송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17일 배우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박시연 씨가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시연 씨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허위사실 유포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리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11년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두 딸을 출산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